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디 조합 (문단 편집) == 단점 == * 높은 운영난이도 윈디는 분명 포텐셜은 높지만, 그 운영 난도가 매우 높다. 윈스턴과 디바 모두 포지셔닝, 진입 타이밍, 아군 케어에 통달해야하며 하나라도 삐걱대는 순간 이도저도 아닌 효용밖에 나오지 않는다. 서로 콜이 안 맞아서 한 명만 더 깊숙히 진입했다 터진다든지, 무작정 둘이 같이 뛰었다 아군 뒷라인이 터진다든지... 이런 애매한 운영으로는 흔한 라자 하나 이길 수 없다. 저티어에서 윈디 불신, 라자지상주의가 괜히 생기는 것은 아닌 것. 최근 들어선 윈디보다 포텐셜이 낮아 봉인되었던 윈자가 부활했는데, 이는 브리기테가 자주 나오던 시절 디바가 방밀+로켓을 막아줄 방법이 없었기 때문. 유저들이 주방다이브에 익숙해지자, 지금은 브리기테가 나오지 않아도 윈자가 더 선호되는 분위기이다. 앞서 말했듯이 윈디의 포텐셜은 높지만, 운영난도가 높아 더 간단하게 효용을 만드는 윈자가 애용되는 것. * CC기/포커싱에 특히 취약 과거만 해도 이 요소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윈스턴의 방벽 + 디바의 매트릭스 정도면 위험한 CC 한두 개는 충분히 무시할 수 있었고, 그 동안 상대 본진을 터뜨리면 끝이었기 때문. 그러나 10시즌 이후, 브리기테, 호그와 자리야가 부상할 때마다 윈디의 입지는 오락가락한다. 먼저 뛰었다 CC기를 당해버리면 탈출도 못하고 즉사 확정이며, 뛰지 않는 동안은 상대에게 유리한 자리를 내주어야 하기 때문. 특히 좌클릭 광선검, 방밀, 로켓도리깨는 디바가 먹어줄 수도 없기 때문에 상대가 이 영웅들을 활용해 작정하고 탱커 한 명만 몰아가면 걷잡을 수가 없어진다. 현재 윈스턴은 자주 활용해도, 예전에 비해 디바보다 '''자리야가 자주 같이 나오게 된 것은 이런 이유도 있다.''' 자리야의 경우 윈스턴과 거리가 멀더라도 우클릭으로 어느정도 지원사격도 가능하니 기동성 차이를 감안해도 나쁜 조합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